‘MANO’는 이태리 속어로 ‘장인’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글로벌 시장에 발맞추어 워드마크 타입으로 개발된 마노는 전시부스의 사각형 모듈 틀(M,N)과 입체적 구조물(A.O)을 형상화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영문 ‘O’자를 ‘N’자와 가깝게하여 입체적인 렌즈의 형태를 묘사하였고, 가깝고도 멀리! 미래를 보여주는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노이앤아이는 지금도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만듭니다